사회 사회일반

[다음주 날씨] 월요일 오후 비 예보…낮 17~23도 평년 비슷

오기춘 기자
27일 월요일 오후 수도권 지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다음주 7일 동안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중앙신문DB)
27일 월요일 오후 수도권 지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다음주 7일 동안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27일 월요일 오후 수도권 지역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다음주 7일 동안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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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도권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27일 월요일부터 5월3일 일요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평년(최저 6~12도, 최고 18~24도)과 비슷하겠다.

27일 월요일은 오전 흐림, 오후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28일 화요일은 오전 흐림, 오후 구름많겠다. 29일 수요일은 종일 구름많겠고, 30일 목요일은 맑겠다.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금요일부터 3일 일요일까지는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1~22도, 인천 9~20도, 수원 9~22도, 파주 7~22도, 이천 8~23도, 평택 9~23도, 백령도 9~16도다. 이천과 평택은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겠고, 백령도는 상대적으로 선선하겠다.

서해중부해상은 기간 내내 흐리거나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27일 오후에는 비가 내리겠다.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27일 오후와 28일 오전,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1~2m 수준의 파고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7일 월요일의 경우 기압골 발달과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시점과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최신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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