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인천지방경찰청,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성폭력대책협의회’ 개최

박승욱 기자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방안 등 논의

인천지방경찰청은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성폭력대책협의회’를 지난 28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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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8일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라혜자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7명과 인천지역 장애인단체 대표 6명, 인천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2명 등 총 15명이 참석해 ‘장애인 성폭력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2019.06.28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이날 회의에는 라혜자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7명과 인천지역 장애인단체 대표 6명, 인천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2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혁신 일환으로, 경찰이 장애인단체 및 시청·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장애인 특성을 감안한 피해신고·상담 핫라인 운영 및 정보 공유, 경찰의 신속한 출동·조치, 세심한 피해자 보호·지원, 수사관 등 현장 경찰관 및 장애인 대상 맞춤형 교육, 성폭력 예방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활동이 종합적·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애인단체의 한 대표는 “인천경찰이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장애인단체와 경찰의 협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대상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활동을 빈틈없이 펼치는 한편, 경찰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장애인단체 등 유관기관, 시민 등 지역사회와 함께 총력 대응해 全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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