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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보 해체 반대하는 여주시민들

김광섭 기자

여주시 보 해체 반대 추진위원회는 30일 오후 3시 여주시청 앞 광장에서 ‘이포‧여주‧강천보 해체 저지 범국민투쟁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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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앞 광장에 모인 여주시민 약 900여 명이 여주에 있는 세 개 보 해체를 반대하는 투쟁대회를 열고 있다. 2019.06.30

이날 투쟁대회에는 국회의원 5선을 지낸 이재오 4대강 보 해체 반대 국민연합 공동위원장, 박창주 보 해체 국민연합 사무총장, 김춘석 전 여주시장, 김규창 도의원,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 서광범‧이복예 여주시의원, 백종덕 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김선교 자유한국당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이병설 여주시노인회장, 김상국 여주시자유총연맹 회장, 시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오 공동위원장은 보 해체 반대 연설에서 “여주에 있는 이포‧여주‧강천보 세 개 보는 여주의 자랑이고 여주의 큰 자산”이라며 “여주에 땅하나 없는 나도 여주시민과 함께 보 해체를 반대한다며, 여주시장과 여주시의회 시의원들도 보 해체 반대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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