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3일 오전 7시38분께 김포시 고촌읍 태리로 장곡나들목 인근에서 오토바이와 버스, 승용차 등 차량 여러 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는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30대 남성으로 모두 경상이며, 어깨 통증과 어지럼증, 다리 및 손목 통증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8명과 장비 3대가 투입됐다.
사고 수습이 이어지면서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당시 김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우회를 당부했다.
경찰은 차량 간 추돌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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