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3일 오전 0시13분께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의 한 야외 적재장에서 불이 나 신고 접수 43분 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멀리서 공장 쪽에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은 현장 확인 결과 외부 쓰레기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0시35분 초진한 뒤 0시56분께 완진했다.
이 화재로 인근 건물의 천막 일부가 소실됐다.
현장에는 소방 56명과 경찰 4명 등 총 60명이 투입됐고,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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