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석호현, 화성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환경·도시 품질 개선’ 공약

석호현 국힘 화성시장 예비후보 "이제는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 강조
22일 석호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도시환경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좋은 도시는 시민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진다”며 “화성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석호현 캠프)
22일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도시환경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좋은 도시는 시민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진다”며 “화성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석호현 캠프)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환경·도시 품질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해당 캠프에 따르면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크기보다 ‘살기 좋은가’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화성을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커졌지만 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은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제는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좋은 도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앞에서 느껴지는 것”이라며 “공원, 거리, 공기, 생활환경이 바뀌어야 시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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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석 예비후보는 “환경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눈으로 확인되고 몸으로 느껴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 또 “공원 하나, 거리 하나가 시민의 삶의 만족도를 바꾼다”며 “일상의 공간을 바꾸는 것이 가장 강력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환경·도시 정책의 방향에 대해 “개발과 보존을 대립으로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석 예비후보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도시를 단순히 확장하는 시장이 아니라 완성도를 높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는 "화성시는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생활 인프라와 환경 관리가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공원, 녹지, 생활환경의 체감 만족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다고 이번 공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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