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부평구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요’ 참여업소 모집…450곳 대상

남용우 기자
친환경 포장용기 지원 음식문화 개선 11월까지 접수 선착순 조기 마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가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건전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건전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남은음식 싸주고 싸가요 사업’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450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남은 음식 포장을 활성화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업소에는 천연펄프 소재 포장용기 100개와 홍보 스티커가 지원된다. 지원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부평소식’ 또는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남은 음식 포장 문화를 정착시켜 구민과 영업자가 함께하는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