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오는 5월7일 쿠팡 이천권역 채용박람회를 열고 총 230명 규모의 인력 채용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5월7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이천과 경기 광주 권역 7개 센터가 참여해 현장관리자와 물류사원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채용 정보 제공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포스터 하단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이천시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해 3월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양측은 당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물류현장전문직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일자리 연계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행사”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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