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식당 관계자 1명이 자력 대피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21일) 오후 8시53분께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후 11시25분께 초진했다.
불이 난 곳은 목조 흙벽구조의 지상 1층 음식점으로, 연면적은 72㎡다. 당시 식당은 영업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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