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양벌동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차량과 건물 외벽 일부가 손상됐다.
21일 오후 1시36분께 광주시 양벌동 공장 앞 폐목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1시59분께 완전히 꺼졌다. 진화까지는 약 23분이 걸렸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직원으로, 사무실에서 근무 중 CCTV를 통해 야적장에서 연기와 불꽃을 확인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알린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공장 외벽과 인근에 주차된 1톤 포터 차량 전면부 일부가 불이 탔다.
소방은 당시 작업자가 고속절단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티가 폐목재더미 내 가연물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