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황사 계속된다…수도권 흐리고 강풍, 모레 일교차 15℃

오기춘 기자
​​​​​​​황사 이어져 공기질 악화 수도권 흐리고 강풍 동반 모레 일교차 15℃ 안팎
6일 오후 2시5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약 1.6㎞거리에 위치한 여주시내 아파트가 초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2일 수요일 수도권 지역은 황사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22일 수요일 수도권 지역은 황사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8~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면서 21일에 이어 22일까지 잔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기류 흐름에 따라 황사의 지속시간과 농도는 유동적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11℃, 낮 최고기온은 17~20℃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로는 서울 10~19℃, 인천 10~17℃, 수원 9~18℃가 예상된다.

하늘 상태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모레(23일, 목요일)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 22℃, 인천 23℃, 수원 22℃ 등 20~23℃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또한 22일까지 수도권과 서해5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35~55km/h(10~15m/s)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기준 일출시각은 오전 5시48분, 일몰시각은 오후 7시14분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오존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이겠으며, 황사 농도는 오전과 오후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와 강풍, 큰 일교차가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