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청년 대상 ‘문화·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건구 기자
5월부터 매월 신청 접수
남양주시가 오는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과 협력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 맞춤형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과 협력해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 맞춤형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9월 남양주시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여가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플라워 박스 만들기 ▲팝아트 그리기 ▲떡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12회 운영했다. 이를 통해 107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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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청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매월 2회, 연간 총 12회에 걸쳐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2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5월부터 매월 진행되며 남양주시 누리집과 청년 공식 SNS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며 “지역 청년들을 위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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