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1일 오전 1시34분께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량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1억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2시9분 초진에 이어 오전 2시22분께 완진했다. 화재 신고 약 48분 만이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31명을 포함해 총 34명과 펌프·탱크차 등 장비 13대가 동원됐으며, 경찰과 도로공사도 함께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에 의한 과열(라이닝)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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