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제천고속도로 4중 추돌 후 차량 화재…3명 경상

김종대 기자
21일 오전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시흥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 후 차량 1대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송탄소방서)
21일 오전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시흥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 후 차량 1대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송탄소방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1일 오전 9시19분께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시흥방향에서 4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뒤 차량 1대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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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50대 남성과 8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또 불이 난 차량의 30대 남성 운전자는 허벅지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모두 경상을 입었다.

목격자는 사고 직후 차량 1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9시3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약 12분 만이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과 경찰 등 24명과 장비 8대가 동원됐으며, 임시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에 대한 응급조치가 이뤄졌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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