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심사에 들어갔다.
21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24일까지 4일간 임시회를 운영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다뤄진다.
상임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안 예비심사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검토한다. 이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4월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총 28회의 회기를 통해 435건의 안건을 처리해 왔다”며 “이번 회기에서도 추경안과 조례안 등 주요 사안을 면밀히 검토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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