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1일 오전 10시34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관계인 1명이 양쪽 손등에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최초 신고자는 길을 지나가던 중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0시5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49명과 펌프·탱크차, 굴절차, 무인파괴차 등 장비 23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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