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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 선정

오기춘 기자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
연천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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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3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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