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조성 사업인 ‘2026년 안성시 청류장플러스’ 참여사업자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원거리 거주 청년과 기업체 재직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공방에이치 ▲메이커스페이스 ▲무이화실 ▲미오컬러 메이크업 ▲아트브리즈 ▲영아이아트센터 ▲우아아뜰리에 ▲코스모 캔들공방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공간 특성을 살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추진된 ‘청류장플러스’ 사업은 총 47회 운영에 300여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