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1일 오전 4시6분께 여주시 북내면 지내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1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차량을 타고 인근을 지나던 중 화염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5시35분께 초진에 이어 오전 6시12분께 완진했다. 불은 약 2시간6분 만에 모두 꺼졌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48명과 경찰 6명, 한전 2명 등 총 56명의 인력과 펌프·탱크차 등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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