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공정률 71%를 기록하며 계획대로 추진되는 가운데 유정복 시장이 송도역 건설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유정복 시장과 시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공종별 공사 진행 상황과 송도역 증축 시설 등을 살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 구간의 철도를 새로 건설하고, 송도역과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 KTX 이용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 뒤, 8월부터 종합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 수준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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