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구리시, 유통종합시장 안전 환경 만든다...소방시설 종합 점검 용역 착수

이건구 기자
오는 5월17일까지 진행
구리시가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구리유통종합시장 소방시설 종합 점검 용역’을 착수했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시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구리유통종합시장 소방시설 종합 점검 용역’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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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오는 5월17일까지 진행되며 사업비는 1254만2000원이다. 점검은 전문업체인 SJ엔지니어링이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구리유통종합시장 A동과 B동 내 소방시설 전반으로 화재 감지설비,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이상 시설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정비를 추진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유통종합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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