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두천시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사업’ 이담초교·송내중앙중 선정

오기춘 기자
학교당 최대 1억 지원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교과 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학교 가운데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교과 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학교 가운데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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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3월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학교 4개교가 신청했다. 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 ▲송내중앙중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AI 교실 구축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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