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2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5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구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소관 부서 안건,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회기가 제9대 계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출범할 제10대 의회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예산안 심사와 각종 안건 처리를 통해 현안 점검과 의정 마무리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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