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송석원 기자
5월20일까지 신청 접수
이천시가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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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재난예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복지법 에 따른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 청소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5월2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이다.

지원 내용은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실시를 기본으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교체 등 전기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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