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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시민모니터 13기 모집…35명 선발 2년 활동

남용우 기자
시민 참여 기반 서비스 개선 확대 현장 점검 통해 불편사항 의견 반영
인천교통공사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서비스 개선에 나설 시민모니터 13기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서비스 개선에 나설 시민모니터 13기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서비스 개선에 나설 시민모니터 13기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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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5월17일까지 ‘ITC 시민모니터 13기’ 참여자를 모집해 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모니터는 2026년7월1일부터 2028년6월3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시민모니터는 공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매월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과 운영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주요 행사에 참여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사 운영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주어진다.

이번 모집은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이를 통해 이용자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규 사장은 “시민모니터는 이용자의 의견을 현장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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