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 태전동 주택서 배터리셀 화재…10분 만에 자체진화

허찬회 기자
19일 오후 7시32분께 광주시 태전동 한 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자체진화됐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후 7시32분께 광주시 태전동 한 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자체진화됐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9일 오후 7시32분께 광주시 태전동 한 주택 베란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자체진화됐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신고자는 “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화장실에서 나와 베란다 화재를 확인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배터리셀을 화장실 욕조에 담가 자체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이미 불이 꺼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오른손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직사각형 형태의 배터리셀에서 내부 열폭주에 따른 화학적 요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