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0일 오전 4시46분께 광명시 소하동 한 야외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9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당시 근무 중이던 경비원으로, 야적장 밖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5시18분께 초진에 이어 5시55분께 완진했다.
불은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 더미 내부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약 5톤이 소실됐다.
현장에는 소방 45명을 포함해 총 53명과 장비 19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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