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9일 오후 9시37분께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건물 외부에서 흰 연기가 나온다는 행인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4층 규모로, 1층은 상가, 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은 공실, 4층은 운동시설로 사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5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오후 10시11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10시16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발생 약 34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약 39분 만에 완진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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