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남상돈 기자

동두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한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구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비중이 높은 5개 부서의 과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 및 현년도 과태료 징수율 관련 추진사항 및 향후 징수대책에 대해 보고했다.

동두천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한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9.06.25 /동두천시 제공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체 재원으로, 시는 2019년 5월말 기준으로 현년도는 90%, 과년도는 8%를 정리했으며, 전년 대비 현년도는 5%, 과년도는 12%를 부족하게 달성했다. 이에 시는 남은 기간 동안 총력을 다해 전년 대비 및 금년 목표율을 초과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상구 부시장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애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 뒤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를 통한 징수율 제고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해 줄 것과 당해 연도에 부과된 세외수입은 당해 연도에 징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이월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과태료 발생 시 책임의식을 갖고 바로 납부하는 납부의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전 직원이 체납액 징수에 대해 열의를 갖고 임하도록 해, 세금 및 과태료 등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시민의식을 심어 주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