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9일 오후 2시17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화재는 지하에서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연와조 구조의 2층짜리 1개동으로, 연면적은 67㎡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양측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오후 2시40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2시49분께 완진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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