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8일 오전 2시51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구간 경인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차량 엔진룸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3시12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불은 갓길에 정차된 스파크 차량 엔진룸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는 부평에서 출발해 약 20분가량 주행하던 중 ‘드르륵’ 하는 이상 소음을 느껴 차량을 멈춘 뒤 확인 과정에서 조수석 앞바퀴 부근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소실되며 약 27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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