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판을 신규 설치하며 시민과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와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17일 시에 따르면, 전날 광역도로 구간 내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명판은 도로의 시점과 종점, 교차로 등에 설치돼 도로명과 기초번호,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가 현재 위치와 이동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 있는 광역도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와 주요 구간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 등 총 59개의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광역도로 이용 시 위치 확인이 보다 쉬워지고 초행길 운전자와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확충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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