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천 식품공장 화재 4시간12분 만에 꺼져…인명피해 없어

이건구 기자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1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1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1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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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4분께 포천시 이동면 소재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내 작업 중 탄내를 느끼고 옥상으로 올라가 화재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화재 진압에 나서 이날 오후 7시16분께 초진, 오후 8시32분께 완진했다.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1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1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현장에는 소방 102명을 포함해 의용소방대, 경찰, 한전, 시청 등 총 163명의 인력과 장비 68대, 헬기 4대 등이 동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과 설비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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