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포천시 이동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12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4분께 포천시 이동면 소재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내 작업 중 탄내를 느끼고 옥상으로 올라가 화재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화재 진압에 나서 이날 오후 7시16분께 초진, 오후 8시32분께 완진했다.
현장에는 소방 102명을 포함해 의용소방대, 경찰, 한전, 시청 등 총 163명의 인력과 장비 68대, 헬기 4대 등이 동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과 설비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