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조미자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남양주의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복지 기반 확충,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해왔다”며 “이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동안 조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며 생활 속 불편과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안전·복지·문화 등 다양한 현안을 공론화하며 집행부에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고,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을 기울였다.
입법 활동은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졌다.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생애 초기 문화 접근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할린 한인 지원 정책을 통해 역사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했다. 아울러 군부대 이전부지 등 유휴공간과 카페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문화거점 조성 정책을 추진해, 방치된 공간을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끝으로 재선 도전에 대해 조 의원은 정책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처음 의회에 들어설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지난 4년의 시간처럼 주민과 함께하겠다”며, “권한이 아닌 책임으로, 언제나 주민 곁에서 친근한 ‘우리동네미자씨’로 남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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