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16일 오후 1시께 용인시 기흥구 구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갓길에서 25톤 덤프트럭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갓길에 정차한 덤프트럭에서 발생했으며, 지나가던 운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원 2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1시14분께 큰 불길을 잡고 1시21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로 덤프트럭 1대가 전소되고 엔진룸이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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