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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국무총리기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준우승

김종대 기자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55회 국무총리기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개인단식에서 이현정 선수가 1위로 우승을, 개인복식에서 연혜인-김연화 조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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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55회 국무총리기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시 제공

곽필근 감독은 “팀의 지휘봉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잘 따라줘서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다음달 8일부터 안성시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안성시 정구의 높은 위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현정 선수는 지난 창녕 실업연맹대회 개인단식 1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단식 1위를 차지했다. 이 선수는 “평소 지도받고 훈련한 대로 최선을 다했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모든 것이 안성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곽필근 감독님, 박경태 코치님, 팀 선배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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