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공천 심사 결과 발표와 경선 후보 등록 공고를 잇달아 내놓으며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발표된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9차 심사 결과에 따르면, 광역의원(도의원)은 총 6개 선거구에서 단수 공천됐다.
안성시제2선거구 백승기, 용인시제3선거구 남종섭, 제4선거구 전자영, 제5선거구 채명신, 이천시제1선거구 이상묵, 제2선거구 김인영이 각각 단수 공천됐다.
기초의원은 선거구별로 공천 방식이 나뉘었다. 안양시 마선거구와 바선거구는 2인 경선을 통해 ‘가’순번 부여받는 방식이다. ‘나’순번은 후봊가 확정된 상태다.
의왕시 가선거구는 가, 나에 각각 1명씩 공천됐고, 나선거구는 4인 경선을 통해 가, 나 후보자를 선정한다.
안성시 가선거구는 2인 경선을 통해 1순위자가 ‘가’ 순번, 2순위가 ‘나’ 순번을 받는다.
반면 의왕시 가선거구와 안성시 나·다선거구는 경선 없이 가·나 순번이 부여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당은 고양시장, 김포시장, 평택시장 선거를 모두 2인 경선으로 확정했다. 고양시장은 명재성·민경선, 김포시장은 이기형·정하영, 평택시장은 공재광·최원용 후보가 각각 맞붙는다.
세 지역 경선은 국민참여경선(ARS)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별도의 결선 없이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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