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해 볼링과 육상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16일 양주시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18일까지 2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볼링부와 육상부를 중심으로 출전한다. 볼링부는 여자 일반부 경기에 나서고, 육상부는 남녀 일반부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시 선수단은 직전 대회에서 성과를 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제71회 대회에서 볼링부는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육상부는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계주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추가하며 종합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적을 토대로 이번 대회에서도 두 종목 모두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선수단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바탕으로 경기력 발휘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선수들이 준비해 온 노력이 경기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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