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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