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6일 오전 화성시 송산면 일대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약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께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0시48분께 불길을 잡았다.
화재는 창고 건물 외벽의 샌드위치 패널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건물 벽면을 따라 번졌으나 초기 진화가 이뤄지면서 추가 확산은 막았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인력 30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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