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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데이터·AI 정책 설문…시민 의견 수렴 나서

남용우 기자
혼잡도·고장 분석 등 정책 포함 설문 참여자 50명 경품 제공
인천교통공사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교통공사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정책에 대한 시민 체감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정책 가운데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선택하고 추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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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대상에는 인천2호선 열차 혼잡도 관리 시스템 구축, 전동차 고장 및 본선 이상 상황 분석, AI 기반 피난 안내 시스템 확산 사업 등이 포함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정책 우선순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참여는 공사 누리집 내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2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커피교환권 2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된다.

최정규 사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철도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며 “설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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