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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소규모 생활밀집시설 무료 진행

오기춘 기자
17일까지 접수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는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시설물 소관 부서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이며, 민간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분쟁 등의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점검은 무료로 진행되나, 보수·보강 비용은 별도 지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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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1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점검에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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