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시 ‘2026 경기활성화 페스타’로 연중 지역화폐 혜택 풍성

송석원 기자
‘인센티브+캐시백’ 월 최대 20% 지급
이천시가 지난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 ▲작은가게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원 한도 5월, 9월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밖에도 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