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24일부터 4월10일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 통합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통합 점검은 재단의 전략목표인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일환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작은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전체 시설이다.
특히 시설 담당 부서인 시설안전팀과 각 공간을 담당하는 운영 부서가 합동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지난 8일에는 김혁수 대표이사와 함께 와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용인포은아트홀 현장 점검에 참여해 내·외부 시설을 순회하며 위험 요인과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통합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 중 경미한 건은 즉시 보수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중대 사항은 유지보수 계획 수립 및 중장기 시설개선계획에 반영해 차질 없이 후속 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시설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서비스 품질과 기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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