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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오는 24일 ‘2026년 일자리박람회’ 개최...전 연령층 대상 250명 규모 채용

동탄 다목적체육관서 20여개사 참여
화성특례시가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강화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을 통해 체감도 높은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텍전기전자, 코리아인스트루먼트, 범천정밀, 오케이로지웰, 한강식품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20여개사가 참여한다. 제조·운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2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1대 1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법률 상담 ▲프레디저 적성검사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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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계층별 일자리 지원사업 등 주요 고용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이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추가 일자리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서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성장의 동반자를 찾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기반을 강화해 ‘기회의 도시 화성’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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