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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 선정

오기춘 기자
이달 18개소 공사 착수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2026년도 사업은 접수된 총 52개소를 대상으로 단지별 평가표에 따른 점수 및 순위를 산정해 최종 18개소를 선정했으며 각 단지는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보수를 지원해 시설물의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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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유지관리를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공동주택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회복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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