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체결까지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GBC 마케팅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GBC 마케팅사업(GBC Marketing Service, GMS)’의 참가기업을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GBC 마케팅사업’은 경험과 네크워크가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지원, 바이어 방문 출장지원, 통관자문, 계약서 작성 및 번역 등 수출에 필요한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GBC 마케팅지원사업’은 경기도가 현재 중국, 인도, 아세안, 유럽, 미주, 중동 등 세계 8개국에 설치해 운영 중인 수출지원 종합 플랫폼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핵심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5차례(3월, 5월, 7월, 9월, 11월)에 걸쳐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3차 모집 지역은 중국(상하이, 선양, 광저우, 충칭), 인도(뭄바이), 러시아(모스크바), 말레이시아(KL), 미국(LA), 베트남(호치민)으로 지역별 3~4개사 내외로 총 30개사를 모집한다.
참가가 가능한 업체는 경기중소기업지원정보 종합 포털인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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