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5월8일까지 진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 ▲도시·주택·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환경·농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함께 만드는 매력 도시 용인’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는 국민생각함 용인시 기관홈 또는 용인특례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등급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용인시 정책기획과 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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