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4일 오후 양평군 단월면 덕수리의 한 찻집 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승용차량이 아래로 추락해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6분께 “차량이 주차 중 굴러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찻집 주차장에서 전진 주차를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은 주차장 경계를 넘어 아래 농지로 떨어진 뒤 전복된 상태로 발견됐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2명과 7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으며, 이 중 60대 여성 1명과 70대 남성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60대 여성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34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구조에 나섰으며, 중상자에 대해서는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70대 남성이 운전한 차량이 주차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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