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알려 방문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다산정약용문화제’를 본격 홍보하고자 ▲SNS 이벤트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B2B바이어 상담회를 병행해 기업 및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광릉숲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로, 환경과 공존하는 축제의 방향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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